입춘이 지나면서 추위가 확 풀렸습니다.
오늘(5일) 서울은 아침 기온도 영상으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목요일 쯤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영동과 영남 지방으로는 계속해서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렇게 건조하고 메마른 날씨는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과 재생 능력이 떨어지게되고요.
특히 하얗게 각질층이 일어나서 화장이 잘 먹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고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에센스를 바르시면,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주고 콜라겐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추운 밖에 있다가 따뜻한 안으로 들어오면 혈관이 갑자기 확장하게 되면서 뺨이 빨갛게 되는 홍조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손을 비벼서 따뜻한게 한 뒤에 손을 뺨을 감싸주면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의 지역별 날씨 전해드릴게요.
수도권 일부는 아침에 구름이 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강릉을 비롯한 강원 영동 지방에는 건조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특히 오늘은 강릉을 비롯한 영동에 푄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서 더욱 건조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남과 제주도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영상 12에서 13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따뜻한 오후가 예상됩니다.
영남 지방에도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맑고 건조한 날씨는 사나흘 더 이어지겠습니다.
< 원포인트 건강 : Q. 떨어지는 겨울체력 새우로 보강하세요! >[새우에 대한 잘못된 상식? : 콜레스테롤이 높은 편이지만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인체에 유해하진 않아.]
[새우의 효능(1) : 새우의 머릿부분은 우리 몸의 정력제로 이용될 정도로 영양가가 높아.]
[새우의 효능(2) :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철, 인 요오드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가을에서 겨울철에 필수아미노산 함유량이 가장 높아.]
오늘의 세차 지수입니다.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세차 지수는 모두 높은편인데요.
수요일까지 세차 효과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의 낮 기온은 10도 안팍까지 오르겠습니다.
3월 중순 정도에 해당하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고요.
목요일 비가 내리고 난 뒤에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