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야후코리아 등 포털사들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야후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이미지박스와 블로그에서 '환상의 커플' 사진 경연 대회와 러브스토리 행사를 열어 커플 사진과 에피소드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W호텔 로맨틱 커플 패키지 등 선물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는 같은 기간 '2007 행복 밸런타인데이'를 열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의 홈피에 익명으로 배너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두근 두근 프로포즈' 등을 마련, 추천과 댓글이 많은 작품 중 총 420명을 선정해 밸런타인 초콜릿을 준다.
온라인 쇼핑몰 디앤샵은 오는 15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고 선물 포장 샵에서 초콜릿, 선물 등 상품을 구입하면 선물포장 서비스를 저렴한 3천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도 오는 11일까지 '발렌타인데이 사랑 가득 페스티벌'을 열고 러브 스토리를 응모한 이용자 1명을 선정해 70만원 상당의 커플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G마켓은 오는 12일까지 '사랑을 이루는 10만 번의 프러포즈'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후원 선물 상품 3만개 등 총 10만개의 아이템을 내놓는다.
G마 켓은 구매액 일부를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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