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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서류전형, '외국어 능력' 가장 중요

면접시험서 '발표 논리성' 배점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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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서류전형에서는 외국어 능력을, 면접 때는 발표논리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대기업 63곳과 지방 유망기업 160곳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기준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들은 서류전형에서 천점 만점 기준으로 외국어 능력에 가장 높은 190점을 배점했고 이어 자기소개서와 졸업학점, 전공, 출신대학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기업의 면접시험에서는 발표논리성의 배점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면접태도, 업무지식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방기업들은 서류전형에서 전공과 학점을, 면접에서는 업무지식과 자신감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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