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페라라 대학 연구팀이 노화 과정의 비밀을 풀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세포가 손상됐을 때 노화 과정의 핵심인 p66Shc 단백질이 활동을 시작하고, 이로 인해 손상된 세포들이 스스로 파괴과정을 진행한다는 점을 밝혀냈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리주토 박사는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노화과정의 핵심인 p66Shc 단백질이 활동성을 잃게 되자 약 30% 이상 더 오래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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