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에 현지시간으로 2일 새벽 토네이도성 폭풍이 불어닥쳐 최소한 19명이 숨지고 수백채의 가옥과 교회가 부서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거센 폭풍에 놀란 주민들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나무가 뿌리채 뽑히고 단전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찰리 크리스트 플로리다 주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우선 목표는 피해 주민들을 안전하게 구호하는 것이라며 피해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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