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쯤 부산 범일동 연화사 뒤 구봉산 9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헬기 석 대와 소방관 등 5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불은 3백여 평을 태운 뒤 2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등산객이 무심코 버린 담배 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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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쯤 부산 범일동 연화사 뒤 구봉산 9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헬기 석 대와 소방관 등 5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불은 3백여 평을 태운 뒤 2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등산객이 무심코 버린 담배 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