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학위제도가 도입 17년만에 독학사 만명 배출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11개 분야 708명에서 독학 학사학위를 수여함에 따라 독학사가 모두 9,90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독학사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해 지난 90년 도입된 이래 현재 5만 8천여명이 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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