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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일일 커플매니저에 도전

선우, 밸런타인데이 맞아 1만 명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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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커플 매니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혀 사랑의 전도사가 된다.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 1만 명 사랑 만들기' 행사를 개 최한다.

온라인을 통해 참가한 미혼남녀 1만 명을 자동화된 컴퓨터 매칭시스템을 통해 연결해 주는 이벤트.

1만 명 중 선발된 40명은 오프라인 미팅인 '스피드 데이트'에 초대된다. 행사를 통해 가장 프로포즈를 많이 받은 참가자 등이 참여의 행운을 얻는다.

박경림은 이때 미팅 프로그램 진행의 경험을 살려 메인 커플매니저로 나서게 된다. 박경림은 박수홍과 함께 KBS 2TV 짝짓기 프로그램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선우 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젊은이들 사이에 호감도가  높고  커플매니저의 이미지에 가장 잘 맞는 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박경림이 50%가 넘는 압도적인 표를 얻었다"면서 "박경림은 앞으로도 매년 밸런타인데이 매칭행사에 참여해 커플매니저로 활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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