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결핍에 걸린 여성이 아이를 가질 경우 체내 미토콘드리아 이상으로 자녀한테서 당뇨나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력 병원과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영양결핍으로 태어난 새끼 쥐한테서 췌장 내 미토콘드리아 이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감소돼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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