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슈] 회사·부서마다 성과급 '천차만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성과급' 하면 단연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생산 격려금과 초과 이익 분배금 명목으로 최고 7천억 원을 풀 예정입니다.

그러나 같은 회사에 있더라도 부서에 따라 희비는 또 엇갈립니다.

같은 입사 동기라도 반도체 총괄부서 과장과 유화계열사 과장을 비교할 때 성과급이 무려 2천만 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정유업체 직원들은 국제 유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름 값이 오른만큼 수요가 많이 줄었고 국제 정제 마진이 악화돼 하반기부터는 정유업체들이 이익을 거의 못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당연히 성과급도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구조 조정을 한 회사는 그나마 반사 이익이 조금 있습니다.

일단, SKC가 1,7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성과급 400%를 지급했고 GM 대우가 백만 원, 그리고 대한항공도 100% 수중에서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같은 회사라도 사업 실적에 따라 성과급이 최고 2천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현실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