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김미려 씨의 트레이드마크죠?
2007년에도 끊임없이 김 기사를 찾는데요.
하지만 이 연기는 개그 프로가 아닌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입니다.
[김미려/개그우먼 : 사모님 연기는 자신 있는데 이따가 우는 씬이 있어요. 우는 연기는 정말 첫 도전해 보는 것이거든요.]
톡톡 튀는 이들의 끼는 드라마에까지 이어집니다.
천년 묵은 귀신들의 좌충우돌 서울 생활기를 그린 어린이 드라마 '고스트 팡팡'!
배역의 대다수가 코미디언들이라 눈길을 끌죠?
[이혜형/드라마 제작이사 : 아무래도 개그맨들은 일단 대중들에게 친숙한 존재이기도 하고요. 훨씬 더 다양한 재주와 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드라마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으면서 어느정도 인지도와 재능을 하지고 있는, 좋은 캐스팅 대상이었습니다.]
개성 강한 코미디언의 이미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상렬이다, 아니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가수 G.C hammer의 뮤직비디오!
이 래퍼는 지상렬 씨가 맞는데요.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갖게 될 선입견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장동민 씨 역시 코믹한 이미지를 벗기 위해 정극에 도전했죠?
[장동민/개그맨 : 두 번째 왔는데 마지막이라니까. 가족들한테 영화 찍는다고 그렇게 자랑을 했는데. 어디 나왔는지 찾아봐야 할 거 같아요.]
'그까이 꺼 뭐 대충' 이 아닌 장동민 씨의 모습!
잘 어울리나요?
톡톡 튀는 끼와 재능을 갖춘 코미디언들의 종횡무진 활약!
2007년 연예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