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이경규 씨가 자신의 영화 '복면달호'의 흥행이 저조하면 방송을 은퇴할 수도 있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한 신문기사의 인터뷰 내용인데요.
이경규 씨는 "손익분기점인 160만 명의 관객을 밑돌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면 미련없이 방송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는 얘기일텐데요
이경규 씨는 1991년, '복수혈전'이 흥행에 실패했지만 영화제작의 꿈을 버리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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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달호'는 그의 두 번째 영화인만큼 애착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긴장감도 커,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라는데요.
[이경규/'복면달호' 제작자 : 기자여러분, 사람 하나 살리는 셈치고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철저히 영화로만 승부하겠다는 이경규 씨!
이번 영화로 흥행제작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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