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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퇴임 D-일 시계'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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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의 60대 서적상이 제작한, 부시 대통령의 퇴임 날짜를 세는 '부시 카운트다운 시계'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시계에는 부시의 사진과 함께 "우리 나라의 악몽이 머잖아 끝난다"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시계는 인터넷과 서점, 기념품 가게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개당 판매가격은 온라인에서는 9.95 달러, 상점 등에서는 11.98 달러입니다.

시계는 3만여 개나 팔렸으며 민주당 인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어 바바러 복서 의원도 갖고 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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