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미국에서 시청률이 제일 높은 NBC 방송국의 아침 뉴스쇼에 출연한 2006년 미스 USA 타라양,
남자 앵커인 멧 라우어와 1대 1 인터뷰를 하는데,, (한편으로 네트워크 방송에서 이런 말까지 한다는게 기가 막히기도 하고, 미국 TV 기자들이 인터뷰할때 상대를 얼마나 작살내는지 보여줌^^)
질문과 답변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미성년자때 술집에서 과음은 물론,,코카인까지 했다는데 사실인가?
사실이다,그런데 최근 갱생시설에 들어가서 인생을 다시 배웠고 다시 태어났다.
-당신 마약중독뿐아니라 섹스 중독(sex addiction) 아닌가?
여러 남자하고 섹스를 즐긴다는 얘기가 있다. 남자 친구도 있고, 섹스를 좋아한다, 그러나 중독은 아니다. (울듯, 애처로운 모습으로...) 지금까지와는 달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내 눈을 보고 말하라, 내 느낌으로는 당신은 하나도 변한게 없고,
지금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위해 노력한다.
-어렸을때, 주위 사람들에게 성적으로 정신적으로 학대받은적 있나?
학대 받은적이 있다. 지금까지 몸을 막굴리고,
-막 살다가 이제와서 미스 USA로 우아하게 행동할 수 있는가?
다시 태어나겠다.
-많은 사람들이 미성년자때 과음, 난잡한 사생활, 코카인까지 했다면
스스로 미스 USA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도널드 트럼프와 미스 USA조직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줬다. 열심히 살겠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던 나는 못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