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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란의 이라크 개입에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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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대통령은 이란이 이라크 사태 개입할 경우 미국은 이에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란이 우리 군대나 무고한 이라크 주민들에게 해악을 끼치기 위해 이라크 내에서 군사행동을 펼친다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걸프지역에 항공모함을 증파하는 등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한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최근의 레바논 폭력 사태를 비난하면서 이란과 시리아, 헤즈볼라 등은 레바논 불안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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