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류 보호협회는 경기도 파주시 장단반도 내에 있는 독수리 월동지에서 죽은 독수리 7마리와 탈진한 독수리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독극물을 먹고 죽은 기러기를 이 독수리들이 먹은 뒤 2차 감염으로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일에도 비슷한 곳에서 8마리의 독수리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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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류 보호협회는 경기도 파주시 장단반도 내에 있는 독수리 월동지에서 죽은 독수리 7마리와 탈진한 독수리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독극물을 먹고 죽은 기러기를 이 독수리들이 먹은 뒤 2차 감염으로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일에도 비슷한 곳에서 8마리의 독수리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