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올해 설 연휴(2월17~19일) 귀성객 수송을 위해 임시 항공편 예약을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특별임시편(편도 기준)으로 모두 84편(2만1천47석)을 편성해놓았으며 임시 항공편 편성기간은 2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다.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인천-부산, 김포-진주, 김포-대구, 김포-광주, 김포-여수 등 모두 9개다.
예약은 항공사 홈페이지(
)와 예약센터(☎ 1588-2001) 등을 통해 할 수 있지만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수는 4석으로 제한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더 많은 탑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고 가명탑승을 방지하기 위해 신분확인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승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사야 좌석이 자동 취소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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