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글레이저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를 비롯한 BDA 즉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북한계좌 동결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측 회담 대표단이 28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글레이저 부차관보가 모레부터 2-3일간 북측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북미간 2차 BDA 실무회담은 내달 초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북핵 6자회담에 앞서 30일 저녁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열린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석상에서 BDA의 북한 자금에 대한 제재가 풀릴 때까지 협상에 임하지 않겠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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