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아침 8시쯤 전남 강진에서 목포로 향하는 2번 국도에서 45살 정모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길 만큼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짙은 안개까지 끼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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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침 8시쯤 전남 강진에서 목포로 향하는 2번 국도에서 45살 정모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길 만큼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짙은 안개까지 끼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