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에 이어 관세도 거액의 세금을 장기간 내지 않는 체납자는 올해부터 명단이 공개됩니다.
관세청은 올해 도입한 관세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 공개제 대상자가 개인 열 명, 법인 16명 등 26명이며, 이들의 체납액은 천2백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관세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습체납자 26명 가운데 명단공개자를 확정해 8월에 공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