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지난 23일 국정연설 이후 더 떨어져 30%에 그치는 등 또 최저기록을 경신했다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밝혔습니다.
이 주간지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 증파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호소한 국정연설을 한 뒤 이틀 동안 미 전역의 성인 천3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71%는 부시 대통령이 미군 증파안의 성공적 수행에 실패해 레임덕에 빠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차기 대선에서 공화당 출신 대통령을 희망한다는 답변은 28%에 그쳤습니다.
대권주자 선호도에선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민주 공화 양당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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