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무역흑자가 지난해 5년 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고 일본에 대한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무역흑자는 209억 6천7백만 달러로 한해 전보다 9.9% 줄어 2천1년 이후 처음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일본에 대한 무역적자는 253억 3천백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3.9%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미 무역의 경우 우리나라의 지난해 대미수출액은 432억 2천2백만 달러로 한해 전보다 4.5% 늘었지만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미 무역흑자도 지난해 5억 7천4백만 달러로 3년 만에 다시 100억 달러를 밑돌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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