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반기문 총장, 아프리카 평화외교 시작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아프리카의 지역분쟁 해결과 평화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의 지원으로 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를 방문해 앙투안 기젱가 총리를 면담하고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등 아프리카 순방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반 총장은 기자들에게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통령을 선출한 콩고민주공화국의 사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을 아프리카의 첫 방문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어 29일에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수단의 다르푸르 분쟁 사태를 놓고 수단 대통령과 만나 대통령이 거부한 유엔의 평화유지군 파견 문제를 다시 논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