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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레바논 전역에 '여행제한'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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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최근 레바논에서 폭력 시위가  잇따라 열리고 유혈충돌이 발생하는 등 정정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제한' 조치를 레바논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타니강(江) 이남지역에 한정됐던 '여행제한' 조치가 레바논 전역으로 확대됐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이 당분간 레바논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레바논에 거주 중인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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