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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더들이 사는 법 엿보실래요"

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JUMP'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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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선수들이 TV 속 설원을 가른다.

영화오락채널 XTM은 27일부터 7주간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스노보드 선수들의 삶과 묘기를 생생히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JUMP(점프)'를 방송한다.

프로 스노보드 선수로 활약하는 권대원(28) 씨와 이재웅(25) 씨, 조성우(23) 씨 등 6명이 출연해 각각의 장기를 선보이며 기술에 필요한 훈련 항목도 보여줘 스노보드에 관심 있는 시청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1ㆍ2부에서 이들은 일본의 프로 스노보드 선수들과의 대결을 준비한다.

합숙훈련에 돌입해 훈련 프로그램을 짜고 스노보더로서의 고민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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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의 희망은 '스노보드를 통해 살아 있다는 느낌의 희열과 감동을 사람들과 더 많이 공유하고 싶다'는 것.

XTM은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뮤직비디오에 버금가는 감각적인  영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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