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신경 과민, 치아 착색 등 부정적인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적당히 마시면 질병 예방 등 건강에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식품기술연구소(IFT) 영양생물학자인 로저 클레멘스 박사는 과학저문지 '식품기술(Food Techno logy)' 최신호 '의학과 건강' 칼럼에서 지난 30년간 발표된 커피 관련 연구결과들을 보면 커피를 하루 3~5잔 마실 경우 무엇보다 혈당 조절을 개선해 제 2형(성인) 당뇨병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커피는 이밖에 신장결석,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 일부 질환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클레멘스 박사는 지적했다.
클레멘스 박사는 특히 하루 커피 한 잔으로 파킨슨 병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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