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앨범의 타이틀 곡 '습관'입니다.
운명을 예감한 듯한 애절한 가사가 눈길을 끄는데요.
그동안의 노래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슬픈 멜로디의 발라드곡 인데요.
앨범을 준비하면서 유니 씨가 가장 애착을 보였던 곡이라고 합니다.
이 곡은 그동안 여러 가수가 녹음하고 싶어했는데요.
작곡가 정성윤 씨는 연기를 하듯 노래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니 씨에게 곡을 줬다고 합니다.
[정성윤/'습관' 작곡가 : (Q.'습관'을 부르게 된 사연?) 본인이 좋아했었고, 부르고 싶어했었기 때문에 감정표현이나 느낌을 잘 살려가야 되는 곡이었었거든요, 그런데 유니가 그거를 연기하듯이 잘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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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뜻하지 않은 사고 때문에 출시 자체가 취소됐지만 가족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합니다.
제작사 측은 음반 수익금을 전부 유니 씨의 유족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이와 함께 유니 씨가 자살 하루 전에 촬영한 4분 가량의 미완성 뮤직 비디오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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