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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기와 노래를 관객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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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또 열심히!

노래 삼매경에 빠진 배종옥 씨.

강혜정 씨와 연기 호흡에 이어 화음 넣기에도 도전하는데요.

조금 모자라긴 하지만 다정한 모녀의 모습은 제대로 보여줬죠?

이동욱 씨 역시 현영 씨와 함께 영화 OST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동욱/영화배우 : (Q. 녹음 전 긴장되나?) 못하니까 그러죠. 노래 못 해요. 현영 씨는 가수니까 잘 하시지만... 저는 이런 녹음실도 너무 낯설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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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씨, 범상치 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데요.

하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줘도 되겠죠?

[손무현 교수/한양여대 실용음악학과 : 연기자들이 직접 노래를 부름으로써 그 영화가 갖는 이미지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 또 그들이 부르는 노래가 연기의 열정인 것이기 때문에 연기 외적인 면에서 찾을 수 있는,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해줄 수 있지 않나...]

영화 OST 참여를 하며 아예 영화 속 이미지로 음반 발표를 하는 배우도 있습니다.

음반을 2장 낸 가수이기도 한 차태현 씨!

이번 영화를 계기로 트로트 가수로써의 활동도 고려중이라고 하죠.

[이경규/영화 '복면달호' 제작자 : 트로트의 여러가지 장르들을 골고루 섞어서 노래 들어보시면 확 와닿는, 아주 대중성을 띄고 있는 그런 OST라고 볼 수가 있겠죠. 가요차트에서 정상권을 차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화의 또 다른 재미로 자리잡은 배우들의 OST 참여, 가수들 바짝 긴장해야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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