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내 동해안 연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오징어 풍어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겨울철 오징어 풍어는 도내 연안과 울릉도 연안의 표층수온이 전년보다 4-5도 높아지면서 오징어 어군의 남하 회유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징어 풍어현상이 당분간 지속되고 표층수온이 예년 수준을 회복하면 월동과 산란을 위해 오징어 어군이 동해남부 해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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