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량에 장착된 머리 지지대의 80% 이상이 추돌 사고를 당했을 때 운전자를 목부상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험개발원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와 함께 국산 준중형급 이상 승용차 13개 차종을 대상으로 머리 지지대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11개 차종이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결과 우수와 양호, 보통, 불량 등 4개 등급 가운데 기아의 로체만 양호 판정을 받았으며, 뉴오피러스는 보통, 에쿠스와 그랜저 TG, 뉴SM7, 뉴체어맨, 토스카 등 나머지 11개 차종은 모두 불량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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