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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북-이란 핵실험 협력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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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이란의 핵실험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는 한 영국 신문의 보도를 일축했습니다.

파리에서 레바논 재건지원 국제회의에 참석중인 라이스 장관은 수행한 기자들에게 "자신이 받은 보고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AFP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익명의 유럽 국방관리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해 10월 핵실험 자료를 이란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미 국무부의 숀 매코맥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이란 핵프로그램 지원 연루 여부는 정보사항으로 논평할 수 없다"며 "언급할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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