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범여권 중도대통합 논의와 관련해서 "열린우리당, 민주당, 국민중심당 의원 10명 내외가 우선 모여서 중도대통합 촉진 운동을 하기로 했다"며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초쯤 정식으로 만나 그런 운동을 시작할까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25일 SBS라디오 '김신명숙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이렇게 밝힌 뒤, "현재 멤버는 8명 정도인데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약간명이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신당의 전초기지라기보다는 통합촉진단으로 성격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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