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1차 부품협력업체 매출 손실이 1조 2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와 정관용 박사는 지난 2003년부터 3년 동안 파업으로 377개 현대차 1차 부품업체가 모두 1조 1천 650억 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으며 이는 업체당 평균 31억 원, 이익손실은 12억 원에 이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품업체 매출액은 완성차 매출액의 58%에 달해 1828개나 되는 2, 3차 협력업체까지 합치면 파업으로 인한 자동차 관련산업의 피해는 더욱 클 것이라고 김 교수 등은 진단했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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