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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이란, 올해 정권교체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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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라크와 이란에서 정권교체가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지 포린 폴리시가 전망했습니다.

포린 폴리시는 이라크에서 급진 성향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나 시아파 지도자 압델 아지즈 알-하킴은 물론 수니파 무장세력들까지 말리키 현 총리의 정치적 경쟁자로 꼽히고 있다며 올 한해 동안 정권 교체가 잦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에서도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의 세련되지 못한 외교 정책들에 비판적 시각을 가진 이란인들이 많아졌다며 정권교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이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구명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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