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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 연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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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신년연설 논란]

어젯밤 텔레비전 생중계된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야당은 구구절절 자화자찬에 남탓으로만 일관한 형편없는 연설었다고 혹평했습니다. 여론의 반응도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은 성공적이라든지, 참여정부의 민생문제는 과거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는 대목을 둘러싸고 국민정서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표현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신년연설의 주요내용과 여야 반등등을 자세히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 하이닉스 반도체 1차 공장 증설 결국 청주로..]

정부가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하이닉스반도체의 수도권 공장 증설 문제와 관련해 1차 청주 공장 증설은 허용하되 ,2차 이천 공장 증설에 대해서는 사실상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3차 증설과 관련해서는  상수도 입지규제와 환경처리기술 발전정도 등을 감안해 '최적의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향후 이천 공장 증설 허용 가능성은 열어 뒀습니다.이에따라 올해 안에 비수도권에 1개 공장, 내년에 이천에 1개 공장을 증설하고  나머지 1개 공장은 향후 결정하겠다는 하이닉스 반도체의 수정안을 정부가 받아들인 셈이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대해 이천과 청주 지역 주민  모두가  반발하고 있어 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둘러싼 논란을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의 배경과 파장을 집중적으로 짚어 보겠습니다.

[ 열린 우리당 탈당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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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인,이계안 의원에 이어 최재천 의원도 오늘  열린우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최 의은 탈당의 말씀이란 보도자료를 내고 "평화와 민주주의, 민생개혁의 정치를 살리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최의원은 특히 천정배의원을 비롯한 개혁성향의 수도권 초재선의원들과 탈당문제를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이들의 연쇄탈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이미 탈당의사를 밝힌 이계안 의원은 오늘 오전 당사에서 김근태 의장을 만나 탈당계를 전달했습니다.  탈당을 공언한 천정배,염동연 의원도 29일 중앙위원회 결과와 상관없이탈당하겠다고 밝혀,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탈당은 계속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8뉴스에서는 이밖에도 [ 전국 산불 주의보] [ B형간염도 업무상 재해] [부시 신년연설/ 북한 자극 없었다] [ 못믿을 건강식품] [ 멸종위기종 수난]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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