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23일 오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시군과 관계기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또 야생 청둥오리의 배설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구미 해평습지를 비롯한 지역 철새 도래지와 농장 인근 텃새에 대해 배설물과 혈청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류 인플루엔자의 차단을 위해 24일 하루 580여 개 공동 방제단을 동원해 닭과 오리 사육농가 7천600여 곳에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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