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에 대한 점검 결과 당분간 일부 서비스에서 사용이 제한되는 문제가 발견됐다며 이용자들이 꼼꼼히 살핀 뒤 구매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정통부는 이번에 출시되는 윈도 비스타의 강화된 보안기능이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액티브X를 활용한 응용프로그램과 충돌이 발생해 호환성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수정이 완료되는 2월까지는 일부 시중은행의 인터넷 뱅킹과 전자민원, 온라인 게임 등에서 실행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주요 인터넷 서비스별로 윈도 비스타 서비스 준비상황을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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