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의 일본 정규 5집 '메이드 인 트웬티(20)'가 23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보아는 2002년 발매한 첫 앨범부터 이번 5집과 베스트음반 등 총 6장의 음반을 연속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리콘차트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의 정규 음반이 주간 차트 1위에 올라 총 6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7일 발표된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6장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오리콘차트는 또 "특히 정규앨범 5연속 1위 기록은 4연속 1위 기록을 세운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 등보다 앞선 수치이며 일본 역대 아티스트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보아의 이번 음반은 '나나이로노 아시타~브랜드 뉴 비트~(일곱 빛깔의 내일~brand new beat~), '키 오브 하트(Key Of Heart)' 등 신곡 6곡 등 14곡을 수록했으며 24일 국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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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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