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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감기 걸렸다고 방콕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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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3일) 낀 안개도 바로 포근한 날씨가 원인인데요.

보통 이맘 때면 한강이 꽁꽁 얼 무렵이지만, 올해는 16년만에 한강이 얼지 않은 겨울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평균적으로 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한강 결빙이 처음 관측이 됩니다.

지구가 온난화 되면서 12월에 얼던 한강도 이제 1월 초·중순 정도로 결빙일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2000년에는 1월 27일에 한강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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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강이 어는 것, 어디서 관측하는 것일까요?

바로 관측이 쉬우면서도 수심이 깊고 한강의 중간 정도가 되는 곳이 기준점이 되는데요.

바로 이 한강대교의 노량진쪽으로 2번째에서 4번째 교각 사이가 기준점입니다.

지역별 오늘의 날씨 전해드립니다.

춘천을 비롯한 중부 내륙은 짙은 안개가 낀 상태입니다.

서울과 인천, 철원 역시 오전에는 안개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충청도 곳곳에도 옅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청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중인데요.

항공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호남은 하루 종일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정도로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지만 다른 곳에 비해 습도는 여전히 낮은 상태고요.

오늘은 하루 종일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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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포인트 건강 : Q 감기에 걸렸을 때는 집에만 있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 무조건 집에만 있는 것 보다, 집안을 자주 환기시키고 가볍게 외출하는 것도 좋아.]

[감기 예방법은? : 손과 발을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집안이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

오늘의 야외운동지수입니다.

날이 포근하고 안개가 조금씩 약해지면서 오후에는 야외운동하기 모두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특히 강릉의 지수는 90으로 매우 높습니다.

수도권에는 특히, 수원과 동두천쪽으로 짙은 안개가 껴있는데요.

낮부터 조금씩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후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점차 추워질 것으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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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서울·경기와 강원도 쪽에 또 한 차례 눈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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