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이 이르면 이번주 베이징에서 금융제재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6자 회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3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핵 6자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지난주 베를린에서 이렇게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김 부상과 힐 차관보가 각각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에게 이런 방침을 전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