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조성안을 놓고 문화관광부와 광주시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동구 지역 주민들도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문광부가 내놓은 문화전당 조성 계획안은 건물의 랜드마크적 기능 부족 등으로 전체적으로 문화 경제적 파급효과가 의심되고, 조성안 추진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의사가 무시돼 왔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당초 오는 26일에 갖기로 한 광주시와 문화관광부도 공식 협의도 의견 차이가 커 아직 날짜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문화전당 조성 최종안은 오는 3월말까지는 확정해야 합니다.
(광주방송)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