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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지방과 친해지면 불임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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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자 하는 여성은 트랜스 지방을 멀리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 대학원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하루 칼로리 섭취량 가운데 트랜스 지방이 조금만 늘어나도 불임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진은 결혼해서 임신을 원하는 건강한 여성 1만 8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9년에 걸쳐 조사 분석을 실시한 결과 탄수화물 대신 트랜스 지방에서 얻는 칼로리가 2% 늘면 불임 위험이 73%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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