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백 명 이상의 한국인이 불법으로 '바다이야기' 도박 게임장 등 성인게임 업소를 차려 운영하거나 도박을 한 혐의로 체포돼 3명이 구속되고 나머지는 행정 구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칭다오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지난해 11월 이후 칭다오시 공안국이 불법 게임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한국인 113명이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51살 김 모 씨 등 3명은 지난해 칭다오시 내 호텔과 커피숍 등에 '바다이야기' 도박기를 들여와 영업을 하다 공안에 구속됐고 이들 업소에서 도박을 한 한국인 110명은 벌금 등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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