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2시 쯤 부산시 동구 초량동 36살 김 모 씨의 집 안방에서 불이 나 김 씨가 양쪽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김 씨가 방 안에 들고 들어온 LP가스통을 연 뒤 1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이면서 일어났지만 가스통이 폭발하지 않아 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카드빚으로 고민하다 만취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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