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10명을 싣고 미국 휴스턴을 떠나 멕시코 푸에르토 발라르타로 운항중이던 미 컨티넨탈 항공 소속 여객기 기장이 이륙한 직후 졸도한 후 끝내 사망해 여객기가 비상 착륙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그러나 여객기가 텍사스주 맥앨런 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 측은 기장이 졸도하게 되자 부기장이 여객기의 항로를 변경해 안전하게 비상착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비상착륙 후 다른 비행기를 이용해 승객들을 원래 목적지로 운송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