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이라크에서 벌어지는 저항테러를 비난하면서 미국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시리아는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이 6일 간의 시리아 방문 일정을 끝낸 것에 맞춰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라크 민간인과 보안병력 및 종교시설 등을 겨냥한 모든 형태의 테러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 시리아 정부가 이라크의 국민화합 과정을 지원하고, 이라크의 국민화합을 이룩하기 위해 적절한 정치 및 언론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이라크 저항세력이 시리아를 통해 무기와 인력을 공급받고 있다며 시리아와 적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시리아의 이번 입장 표명은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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