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브라운백 상원의원이 차기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브라운백 의원은 보수주의 기독교 신자로 낙태와 동성애 반대 등에 앞장서왔으며 북한인권에 대해서도 옹호해왔습니다.
브라운백 의원은 에너지 독립, 세제개혁, 의료제도 개선, 결혼제도 보호 등의 공약을 제시하고, 당선될 경우 정부정책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사회운동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이를 이룩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백 의원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미군 증파에 반대하고 세제, 의료제도 개혁 등 국내 문제에 집중한 선거운동을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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