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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감독·배우, "관객과 영화 얘기를"

'시네마테크…'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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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봉준호·홍상수·류승완·오승욱  감독과 배우 유지태·엄지원·이화시 등이 관객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한다.

18일 개막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이들 외에도 김영진·정성일·김성욱 등 영화평론가들도 동참했다.

시네마테크를 사랑하는 영화인 모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대표 박찬욱)이 주최하는 '시네마테크…' 영화제는 회원들의 추천작을 상영하는 독특한 형식의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행사는 회원들이 자신들의 추천작 행사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일 오후에는 '이어도'의 주연배우 이화시와 영화배우 엄지원,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 등이 각각 상영작 '이어도' '데브라 윙거를 찾아서' '천국의 나날들'의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함께 할 예정이다.

상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는 내달 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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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41-9782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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