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가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 대열에서 탈락했습니다.
미국 아카데미위원회는 가장 먼저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들을 발표했습니다.
아카데미위원회는 오는 23일 발표될 제79회 아카데미영화상 부문별 후보 지명을 앞두고 외국어영화상 부문의 1차 후보로 알제리의 '영광의 날들', 프랑스의 '애비뉴 몽테뉴', 멕시코의 '판의 미로' 등 9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5편이 최종 후보에 오릅니다.
올해 예비 후보 9편은 아프리카의 알제리 영화를 제외하고는 모두 북미와 유럽지역 영화들로 한국 등 아시아 영화들이 관심을 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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