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거물 브로커' 윤상림 씨 징역 7년 선고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거물 법조 브로커로 알려진 윤상림 씨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모 건설사 비리를 경찰에 제보한 뒤 수사가 시작되자 비리를 제보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9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상림 씨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12억 3천8백여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씨가 검찰과 법원, 경찰 고위 인사들과 친분 관계를 범죄에 악용해 각 기관의 국민 신뢰를 크게 훼손했고, 범행을 전부 부인하며 뉘우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아 중형이 불가피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